건강정보

대부분 사람들은 암이란 건 알고 있지만 암의 진행상태를 1기, 2기, 3기, 4기의 병기로 구분을 짓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구분이 되는지 잘 모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암의 병기를 구분할때는 종양(T), 림프절(N), 전이(M)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는데 먼저, 암세포의 상태별로 T1~T4까지 구분하며, 종양의 크기는 어느정도인지, 주변 세포들에는 얼마나 파고들었는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또, 림프절에 암세포가 전이된 갯수를 통해 분류하며, 림프절이란 사람의 몸속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면역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혹시라도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살아남았다면 림프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이동을 하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세번째로 암세포가 멀리 있는 장기에 전이가 되었는지 여부에 따라서 M0 및 M1로 구분이 됩니다.
그런데 4기가 암의 진행정도가 위험한 단계이긴 하지만 말기의 경우 항암치료로도 호전이 되지 않아 회복을 기대하기가 힘든 경우로 4기와 말기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암의 병기를 구분하는 이유는 치료법의 결정을 위함이 제일 크며, 병기가 결정된 후 치료원칙이 결정되는데 만약 병기구분이 없는 경우라면 병원별로 치료방법이 틀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