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암에 걸린 환자들이 회복하기 위해선 운동을 통해 체력 및 면역력을 길러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위험성을 감소하거나 피로, 우울감 등에 대해 떨쳐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운동은 잘못하게 되면 반대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데 암 치료 후에는 몸이 이전과 달라져 이에 맞게 운동해야 부작용없이 회복에 도움되는 확실한 재활치료입니다.
혹시라도 암 치료 중에 운동을 하게되면 출혈 혹은 골절, 등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어 주치의를 통해 운동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럼 암의 종류에 따라 좋은 운동을 알아보면 먼저 갑상선암의 경우 갑상선이 없으면 근력을 유지하기 위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 감소로 전신 근력운동이 되는 수영과 같은 아쿠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암으로 인해 자궁을 떼어내고 나서는 과하게 걷는건 안되는데 이는 하지와 이어진 림프절을 자궁의 절제 시 같이 떼어 내, 무리한 걸음은 다리가 쉽게 부어오르게 됩니다.
이에 누운뒤 허공으로 자전거 타듯이 다리를 움직이거나 물속을 걷는 것이 적절합니다.
폐암이나 간암의 경우 다른 암보다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등의 기간이 길어 연골이 약해져 관절을 과도하게 꺾어야 하는 운동은 피해야 며, 대신에 일일 30분씩 평평한 곳을 걷는 운동이나 혹은 스트레칭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