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최근 날씨가 선선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데 특히 찬 공기가 바로 들어가는 기관지, 폐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폐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에 평소 이러한 음식들을 섭취해 건강한 폐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첫 번째로 폐 건강 강화식품은 브로콜리로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 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설포라판은 대식세포 기능을 증진시켜 폐 속의 해로운 세균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대식세포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을 잡아먹는 면역 세포로 폐 속에 있는 대식세포는 흡연 등으로 유발된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는 설포라판 외에도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세포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토마토도 폐 건강 강화식품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에는 폐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데 라이코펜 성분이 미세먼지나 흡연 등으로 인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마토는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므로 폐 기능 강화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 역시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은 식품입니다.
무즙에 꿀을 넣어 먹으면 가래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고, 무씨를 볶아서 가루로 먹으면 기침을 잠재워주며 무의 따뜻한 성질은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