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2000년 전부터 노니를 과일이 아닌 약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하와이나 타히티 지역 원주민들은 노니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겼는데 멍이나 상처는 물론 복통이나 해열을 하는데도 노니의 잎이나 뿌리, 줄기, 씨, 열매등 노니의 모든 부분을 으깨거나 즙을 내서 바르거나 먹었습니다.

지금도 남태평양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각종 문헌을 찾아보면 노니를 천연진통제로 기술해놓은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노니의 효능이 기술돼 있습니다.
이렇게 노니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바로 염증에 대항하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인데 노니에는 200가지가 넘는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돼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뜻합니다.
노니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스코폴레틴으로 스코폴레틴은 사이토카인과 같은 염증 매개물질의 활동을 저지해 염증을 줄여주고, 암세포증식을 막아주는 성분입니다.
이러한 노니에는 항산화에 좋은 폴리페놀도 높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노니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재생, 혈관개선, 고혈압예방, 염증완화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