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엉치통증은 엉덩이와 허리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위치가 서로 가까워 부위가 애매하고 관련 질환들의 증상이 비슷해 오인 치료의 가능성이 높은 부위입니다.
정확하게 진단과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환자분의 신체적/경제적 손실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엉치통증은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특수기법의 타겟MRI 등의 검사를 이용한 정밀한 검사, 신경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4과 전문의 협진으로 정확한 원인과 상태 파악 후 치료방향을 결정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주사 및 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척추 구조 변화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과 부작용 없이 자연 치유 능력을 최대한 유도하여 통증을 해소합니다.
상태가 심한 경우 1~5mm정도의 미세 내시경 장비를 활용한, 경막외내시경, 고주파 수핵감압술, 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 추간공내시경, 관절내시경 등 비수술적 시술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엉치통증은 평소 운동이나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데 수영, 요가, 스트레칭 등은 허리와 고관절의 유연성을 길러주며 근력을 강화시켜 엉치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평소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 축구나 에어로빅 등 과도한 운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엉치통증은 진단이 늦어져 병을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느껴질 경우 활동을 자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