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작년 동일 기간과 비교하여 올해 국내 보험사의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더욱이 유병력자 보험의 출시 및 판매량 증가로 인해 전체적인 손해율이 감소한 것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개별적인 보험의 손해율을 하나하나 뜯어 살펴본다면 오히려 손해율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시중 보험사의 부담이 더욱 많이 증가 중입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입장에서는 이런 손해율 악화를 대처하고자 실손보험의 보험료 인상을 요구 중이지만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에서 보험료 인상 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건강보험 보장강화로 정부에서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를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한 실손 보험의 반사 이익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험사에 제시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과 때문에 보험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손해율 악화를 대처하기 위해 보험료 인상 여력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폭에 한계가 있어 실손보험 손해율이 안정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계속해서 손해를 볼 것이라 발표했습니다.